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씨드 (문단 편집) === 2세대 (JD, 2012~2018) === [[파일:sk7WMQ6.jpg]] 2012년에 2세대가 출시되었다. 1세대와 마찬가지로 [[현대 i30|i30]]의 2세대 모델과 디자인과 편의장비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을 공유하기 때문에 파워트레인의 제원 및 편의장비의 구성이 동일[* 단, 후방 히든 카메라는 i30에만 적용된다.]하며, 1.4리터와 1.6리터 CRDI와 1.4리터 1.6리터 휘발유 4가지지만 디튠버전도 있다. 외장 디자인은 직선들로 차량 디자인의 큰 틀을 잡는 '직선의 단순화' 컨셉트를 유지한 채로 커브를 아주 옅게 삽입해서 음영을 대폭 살린 디자인이 특징으로, '타이거 노즈'와 '직선의 단순화'에서 비롯된 기아의 패밀리룩의 2세대에 해당하는 디자인의 변화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인테리어가 심심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1세대와는 다르게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많이 쓴 덕분에 전 세대보다 장족의 발전을 이루어냈다는 평을 받는다고. 일반형 5도어-3도어-5도어 왜건(씨드-프로씨드-씨드 SW)의 차량 분류는 전 세대와 다를 게 없지만 본격적으로 [[현대자동차그룹]]에 채용되고 있는 200마력 1.6리터 T-GDi의 등장으로 2세대 모델부터 진짜 핫해치를 내놓을 수 있게 되었다. [[탑기어]] 시즌 19에도 리뷰 대상으로 등장해서 일반 차량에 대해서는 상당히 박한 [[제레미 클락슨]]의 호평을 받았을 정도. 이때 클락슨이 한 말이 "가격이 (리뷰할때 옆에 세워둔) [[포드 포커스]]와 동일한 수준이다.[* 당시 가격으로 포커스보다 5파운드 (당시 약 8250원) 저렴했다.] 지금껏 한국차는 미국, 유럽차를 따라잡지 못하여 가격도 쌌는데, 이 차는 '''가격에서부터 자신감이 느껴지고 실제로도 좋은 차다.'''" 유럽지역에서 연평균 10만대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며[* 나름 목표로 세우고 있는 [[폭스바겐 골프]] 유럽 지역 연간 판매량의 약 20% 수준의 판매량이다.] 2015년 봄에 통산 판매량 100만대를 넘어서서 기아차 역대 출시 차량 중 세번째로 많은 판매고를 올렸다. [[영국의 법 집행|영국 경찰]]의 주력 차종 중 하나이다. [[파일:external/i.auto-bild.de/Kia-cee-d-1-6-GDI-Spirit-1200x800-08a4e26282d0b8d7.jpg]] 독일 자동차 전문 매거진인 아우트 빌트에서는 10만km 주행한 기아 씨드 차량의 분해 및 내구도 평가가 진행되었다. [[기아 프라이드]] 문서에 나타난 사진과는 다르게 배기라인쪽의 부식은 대비될 정도로 양호한 상태다. 이는 열을 받는 부분이 방청처리 과정을 거쳐 장착되었기 때문이다. 같은 플랫폼과 염가형으로 만들어진 기아 카렌스도 이와 비슷한 상태를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